의료상담

골격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상체 근력이나 골격 프레임을 판단할 때 어떤 신체 치수가 더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어깨 견봉너비, 손목둘레, 팔꿈치둘레, 발목둘레 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 중에서 골격이 좋은 편인지 또는 상체 근력 잠재력을 볼 때 어떤 지표가 더 의미가 큰가요?

헬스나 운동생리학 관점에서 봤을 때, 상체 근력 잠재력과 골격 프레임 판단에는 어깨 견봉너비와 손목/팔꿈치/발목둘레 중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보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생리학 관점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골격 프레임 판단에는 손목둘레와 팔꿈치 너비가 가장 신뢰도 높은 지표입니다. 이 부위는 근육이나 지방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순수한 골격 크기를 반영합니다. 손목둘레 17cm 이상이면 대골격, 14cm에서 17cm 사이는 중골격, 14cm 미만은 소골격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흔히 사용됩니다.

    상체 근력 잠재력에는 견봉너비가 더 중요합니다. 어깨 너비는 삼각근, 대흉근, 광배근의 부착 면적과 지렛대 길이를 결정하여 상체 근육량 증가 잠재력과 직접적인 상관이 있습니다. 견봉너비가 넓을수록 역학적으로 유리한 구조입니다.

    발목둘레는 하체 골격 프레임 판단에는 유용하지만 상체 근력 잠재력과는 관련성이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골격 프레임 전반은 손목과 팔꿈치 둘레로, 상체 근력 잠재력은 견봉너비로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의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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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체 근력 잠재력은 한가지 치수보다 여러 요소의 조합으로 판단합니다. 어깨 견봉 너비는 구조적으로 넓을수록 상체페리임과 시각적 비율에서 유리한 지표입니다. 반면 손목, 팔꿈치, 발목둘레는 뼈 굵기와 관절크기를 반영해 전반적인 하중지지능력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생리학적으로는 근력은 골격보다 근육량, 신경계 적응, 훈련방식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특정 둘레가 굵다고 해서 반드시 근력이 더 강하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프로그램 설계가 훨씬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 성장의 잠재력은 관절의 두께, 손목이나 발목의 둘레를 주로 보는데요, 뼈에 얹어질 수 있는 근육량의 한계를 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형적인 프레임은 쇄골의 길이나 견봉 사이의 거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타고난 골격은 시각적으로 미학적인 완성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골격 프레임은 손목 발목 같은 뼈 두께 지표가 더 중요하고 상체 근력은 어깨 너비 및 근육의 구조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둘을 보는 기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골격의 프레임은 타고난 체격으로 가장 의미가 있는 지표로는 손목의 둘레나 발목의 둘레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이 부위 같은 경우 지방 및 근육의 영향이 거의 없는 순수 뼈 굵기를 반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프레임이 크고 두꺼울수록 중량 증가가 유리하며 몸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체의 근력의 잠재력은 견봉의 너비 어깨의 너비가 중요하며 근육의 부착 위치 가 달라지기에 그럴 수 있습니다.

    진짜 근력의 결정 요소 같은 경우 근육의 단면적 및 신경의 동원 능력 그리고 건의 강도에 따라 다르며 골격은 어디까지나 보조 요소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