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어떻게 해야되나요.
평소 소심한 성격 때문에 누구에게 말하거나 내색하지못하고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이런 소심한 성격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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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소심하시더라도 주변 동료들과 일을 하면서 소통을 하셔야합니다.
소통없이 혼자 일처리하게 되면 일을 두번할 수도 있고 잘못 처리할 수도 있으니
식사시간에라도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마른하늘에날벼락입니다.
한번에 고치는건 힘들기 때문에 차근차근 힘드시더라도 자기 의견을 계속 말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우선 소심한 성격을 고칠려면 마음 가짐이 가장 중요 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청설모287입니다.
아무래도 쉬운거 부터 하나씩 하는 개 좋을 거 같습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취미활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있고 잘하는 것이라면 자신감이 있어 말하는 것이 보다 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성격을 바꾸기 위해 먼저 말을 걸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하면서 성격이 자연스레 바뀌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치타69입니다.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가 없지요.
시간도 필요하고요 노력도 필요합니다.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된다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그대로 자신있게 사는 것도 좋구요
바꾸기를 원하신다면
그런 유(성격)의 친구분과 같이 시간을 보내신다면 에너지가 느껴질겁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