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국밥에 밥이 따로 나와서 말아서 먹는데 다른 곳에서는 토렴으로 국밥이 나오는데 위의 두가지 방법은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밥알 속까지 침투하게 하여 국물의 따뜻한 온도가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 토렴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