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공부하는멧돼지

공부하는멧돼지

사무직분들께 사무실 내에서 전화응대에 있어 고민 한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사무직에 근무하시는분들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사무실에 불편하거나 감정이 좋지 않은 직원하고 같이 있을때 전화가 오거나 해야될 상황이 생길때 평소와 달리 목소리가 떨리고 부자연스러워 지고 전화응대가 좀 어색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이 혹시 거슬리는 행동을 하거나 소리를 내면 더 신경이 쓰이는것같습니다. 또 사무실에서 여러사람들 있는데 쥐 죽은듯이 조용한 상황에서 갑자기 전화가 오면 또 신경이 쓰여서 응대가 평소보다 부자연스러워 지고 그런데요. 사회생활 오래한분들계시면 이런 상황들에서도 의식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할 방법이나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회사는 공적인 공간 입니다.

    그렇기에 공적으로 대하도록 하세요.

    사적인 감정은 본인과 그 상대와 일 이기 때문에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부분의 일까지 감정이입을 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렇기에 일적인 일은 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러한 감정에 익숙해질 때까지 경험 하는 방법이 최고이며 다른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성향이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심을 많이 가져서 그런 감정이 생기는 거 같은데 그냥 다른 사람은 나에게 관심 없다고 생각하면 편해집니다. 직계 상사 아니면 다른 직원이 무슨 전화를 하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응대하는지 대부분 관심 가지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받아들이는게 최고입니다. 같은 사무실에 감정이 좋지 않은 직원에게는 그 감정 그대로 드러내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 스스로 나를 싫어한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응대하면 됩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평소 연습이 중요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호흡법이나 긴장 풀기 운동을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또, 전화 받을 때는 미리 마음속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거나,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긴장감이 줄어들고,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과도 더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결국, 자신감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가장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