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기사를 보니 일본의 출산률 저하와 노령화로 현재 일할사람이 부족하여 인력난이 심각하다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이를 다른각도로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일자리 얻기가 쉬워졌다고 해삭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일본의 경우 직종별로 인력수급의 불균형이 있으며, 구인난이 있는 직종과 구직난이 있는 직종이 구분됩니다.
구인난이 있는 직종에서는 일자리를 비교적 구하기 쉬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인력난이 심하다는 것은 구직자 입장에서는 취업하기 쉽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정규직이나 저임금 일자리의 인력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의 총량은 부족할 수 있으나 어떤 일자리일지는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모든 직업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느 나라의 경우든 남들이 기피하는 자리는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인기 있는 직종은
여전히 입사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노령화로 일할 사람이 부족하여 인력난이 심각하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일자리 얻기가 쉬워졌다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자리에 대한 인력난은 심해졌다고 볼 수 있으나, 고임금을 보장하는 질 좋은 일자리에 대한 인력난은 심해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