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이 평소보다 조금 높게 나오는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어머니께서 질환이 있으셔서 수시로 체온을 확인합니다
평소 37도에서37.2도가 나오는데 3일전부터
37.2에서37.5도가 측정됩니다
어떨때는 예전 체온이 나오기도 합니다
예전보다 달라진 거라곤 10일전 늑골에 실금이
간겁니다 지금은 통증도 처음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이고 멍이 들거나 호흡이 불편하시지도 않습니다 현재 특별히 몸에 이상을 느끼시거나 불편한건 없다고 하십니다
체온은 고막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체온이 이렇게 올라간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우선 37.5도까지는 정상범주로 간주합니다. 사람의 체온은 활동량이나 감정 상태에 따라서 어느 정도 왔다갔다 할수있고 그게 발열 수준까지 넘어가건 저체온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보통 괜찮다고 여깁니다. 다만 늑골에 실금이 있으셨다니 이것 관련해서 염증이 여전히 남아있거나 회복 과정에서 미세한 발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체온 기복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발열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병원 진료 봐보시는게 도움될수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10일 전 발생한 늑골 실금으로 인해 신체에 염증 반응이 일어났을 수 있습니다. 이는 경미한 체온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늑골 손상의 치유 과정에서 신체가 약간의 열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정상체온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체온은 발열의 기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지 고령환자의 경우 감염이 있을 때 발열이 적을 수가 있으니
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체온은 정상체온으로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고막체온계로 측정 시 부정확하게 측정된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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