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사약의 사는 내려줄 사賜 입니다
하사하다에서 쓰이는 사 죠
원래 사약은 "왕께서 주시는 약"이기 때문에 사약 이며
그렇기 때문에 병든 관리에게 왕이 약을 보내주면 그것도 같은 단어 (賜藥)을 사용해 표현합니다
하지만, 왕이없는 현재엔 당연히 일상 생활에 쓰이지 않는 단어이고
사극이나 역사소설같은 이야기에서 극적인 장면을 위해 쓰이는 죽음을 명하며 사약을 내리는 장면만 남았기 때문에
사약의 사를 죽을 사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