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그러게요
그사람은 본인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ㆍ
아니면 본인의 핸디캡을 타인에게 전과시킴으로 자신을 포장을 하는건지ㆍㆍ
한번 툭 던지세요
"말씀 않하셔도 제자신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데요
좋은 칭찬도 한두번이면 족한데 늘 남의 단점을 지적질 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실까요?"
"도움이 되는 말씀을 주신다면 제가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불편한 얘기는 이젠 삼가해 주시면 않되실까요?"
성질데로 하면 주뎅이질 그만하지 라고 할텐데
점잖은 체면에 그래봤자 그분이란 똑같은 사람 되는것이고ㆍㆍ
이정도는 내가 불편합니다라고 한것이니 한번은 누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사람 받아주면 점점 더 기세등등 해집니다
아주 지긋이 꽉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