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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담비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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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손님이 가게 물건 파손 후 연락이 안됩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매장 이용하시던 손님이 오시더니 의자가 찢어졌다고 죄송하다 말씀하셔서 확인해보니 앉는곳이 쫘~~~악 다 찢어져있더라구요.폐기해야할 정도였습니다. 카페 외부에 놓여있던 의자였고 며칠 바람이 심해 손님 이용하지 못하게 한쪽으로 치워놓았던 의자였는데 굳이 거기 앉았다가 다 찢어놓았드라구요.

산지 1년도 안됐고 가격도 있는거여서 다시 손님께 가서 중고가격으로 보상해달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는 죄송하다하면서 가격결정 하시면 전화주시라고 입금하겠다했습니다. 그렇게 손님은 가셨구요.

정확히 구매했던 가격 찾아보고 중고시세도 알아보고해서 구매한가격에 50% 제시했는데 그때부터 태도가 바뀌더니 그냥 앉았다 일어났는데 어떻게 그렇게 찢어지냐? 오래된거 아니냐? 구매한 영수증 날짜나오게 보내라! 그러드라구요. 영수증사진찍어 보내니까 이젠 변호사랑 얘기하고 적정금액 알려주겠다하드라구요. 어의가 없었지만 그냥 알겠다하고 연락주시라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바로 음성메세지로 넘어가드라구요. 그래서 연락바란다고 문자남기고 그다음날 까지 연락없길래 다시 전화하니 역시나 바로 음성메세지로.. 차단했드라구요.

고의가아닌 실수여도 남의가게 물건 못쓰게 망가뜨려 놓구선 차단까지.. 차라리 전화라도 한통화하던 문자라도 보내서 자기가 고의가 아니였고 실수로 그런부분은 죄송한데 제시하신 금액은 좀 부담스럽다. 이렇게라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괘씸하고 이렇게 성인이된 젊은친구가 본인의 행동에 책임지지않고 나몰라라 가볍게 생각한다는거에 화가납니다.

고소까진 아니더라도 정말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싶습니다.

방법 없을까요? 이름 전화번호만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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