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피세틴 섭취를 위해서 딸기 위주로 식사를 활용하시려고 하는 방식은 장기간보다는 단기간으로 시도하시기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과일은 과당이 문제긴 하나, 양만 조절하고, 하루 총 탄수화물량(그 속에 당질 25~50g 범위 포함입니다)과 구성을 본다면 시도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저도 밥 대신 과일로 식사할 때가 어쩌다 있는데 하루 탄, 단, 지 균형만 맞추니 문제가 없었습니다.
딸기 37알은 중과 기준으로 당질 함량은 대략 35~45g 수준입니다. 보통 흰 쌀밥 한 공기(당질이 대략 60~70g입니다) 보다는 현저히 낮답니다. 쌀에서 딸기로 대체하신다면 오히려 전체적인 혈당 부하는 낮아지며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 섭취는 극대화됩니다. 곡물보다는 낫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채소, 단백질 반찬을 먼저 드시고 딸기를 섭취하시면, 식이섬유는 과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니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피세틴의 항노화 효과를 챙기면서 과당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가공식품, 다른 당류(음료, 빵, 디저트, 과자, 떡)을 엄격히 제한하신다는 전제하에 하루 37알을 3회로 나누어 반찬과 곁들이신다면 항산화 효율을 극대화한 기능성인 구성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