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같은 부서에서 함께 근무했던 친했던 후배가 근래에는 연락이 없다가 최근들어서 자꾸 연락을 하면서 급하다며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돈을 안빌려준다고 하면 서운할수는 있겠지만 돈거래로 속썩이는것보다는 안빌려주고 욕먹는게 낫습니다. 빌려줄돈이 없다고 거절하거나 전화를 안받는게 상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10년전 친했던 후배? 아무 사이도 아닌 겁니다.
금전 관계로 얽힌 만큼의 가까운 사이가 아니죠.
대처는 무슨 그냥 안 빌려주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친한 사람과도 돈거래는 신중해야 할 판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전화을 받지마세요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한번 빌려주면 계속 부탁은ㅅ 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가 돈 빌리정도면 돈이없는사람이니 절대 빌려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