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알람을 맞춰도 계속 미루게 되고 늦잠을 자게 됩니다. 규칙적으로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나 습관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침 기상 습관은 의지보다

    수면 시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패턴을 만들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부가적으로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햇빛을 바로 쬐고 물 한잔을 마시면 몸이 빠르게 깨어납니다.

    수면 시에 수면 환경을 어둡게 하고 최대한 잡음을 없애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면 전에 뜨거운 몸으로 샤워를 하여 긴장을 늦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일찍 일어나기보다 10~20분씩 점진적으로 앞당기는 것이 지속에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알람을 미루는 습관을 끊고 규칙적인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면 전에 환경을 최적화 시킵니다. 뇌는 빛에 상당히 민감해서 취침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서 멜라토닌 분비를 유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취침 시간은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만드는 강한 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알람 기기 자체를 멀리 두는 것입니다. 이 것을 하지 않으시면 사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계속 잘 안되실 수 있습니다. 알람 기기를 꼭 일어나서 걸어가야만 닿을 수 있는 곳에 배치해보시길 바랍니다. 몸을 이동하는 행위 자체가 뇌에 각성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스누즈 기능(알람 끄는 기능)은 뇌를 더 피로하게 만드니 되도록 해체해서 바로 일어나는 연습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상 후 실행하는 루틴을 정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열어서 햇볕을 쬐고, 물 한 잔을 마시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심부 온도를 높여서 뇌를 깨워좁니다. 이렇게 고민없이 실행이 가능한 동작을 설정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을 일관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주말의 늦잠은 생체 시계를 깨뜨릴 수 있어서 기상 오차는 1~2시간 이내로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양 부분에서 숙면을 돕는 멜라토닌은 수면 주기를 조절하고, 비스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과 신경 안정을 유도합니다. 긴장 완화에 좋은 L-테아닌, GABA, 이노시톨, 글리신 영양제로 숙면에 도움이 되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양제는 보조적인 수단이니 체질에 맞게 섭취해보시어, 건강한 수면 위생을 병행해서 기상시 피로도를 낮춰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