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후 연락 없던 선배가 결혼한다고 연락 왔는데 가야 되나요?
대학교때 알고 지내던 선배가 결혼 한다고 연락왔는데 제가 꼭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나중에 있을 본인의 경조사에 초대를 할 거라면 가시고요.
그게 아니라면 안 가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청첩장 돌릴데가 없어서 조금의 인연이라도 있으면 보낸 걸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혹적인부엉이32입니다.
지금까지 연락 없다가 결혼식 때문에 연락 온거라면 구지 안가고 축의금도 안보낼꺼같아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학교 다닐때 서로 친하게 지낸 사이라면 당연히 참석해서 축하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사는 곳이 서로 멀다면 그냥 송금만해줘도 될 것 같습니다.
선배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축의금을 넉넉히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안가는게 맞을거같네요.하객동원이 필요해서.연락하는거같아요. 굳이 갈필요없죠
안녕하세요. 조그만비쿠냐218입니다.
저였다면 대학 졸업 후 연락없던 선배가 갑자기 느자구없이 연락와서 결혼한다 청첩장 날라오면 그냥 톡으로만 축하해주고 아무것도 안할거같아요
음..친했다면 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별로 안 친했다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0년이상 연락이 없던 선배면 가지 말구요!!!!!
안녕하세요. 치즈볼러입니다.
앞으로 평생 볼 일 없을 것 같으면 안 가셔도 되고,
뭔가 만날 일이 있을 거 같고 불편하기 싫다 하면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우궁그미입니다.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오면 저는 안갑니다
그분도 그냥 한번 던져본거뿐일거에요 기대안해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작성자님이 꼭 가야 한다는 규정은 헌법에도 없습니다
다만 대학때 알고 지냈다면 여유가 되면 이번 기회에 가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대학선배가 평소 잘알고 지낸 사이라면 본인 판단에따라 결혼식에 참석 활 수 있는거지요.
안녕하세요. 손수건온도계465입니다.
축의금은 가까운 친구사이라면 10만원정도 하시면 되고요.가끔보는 사이라면 5만원 하시면 되요.시간이 없거나 안가도 되는 자리라면 축의금만 보내도 될거예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본인판단이긴한데 그선배랑 인간관계를 유지하고싶다면 축의금보내는게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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