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돌보는 엄마들은 따로 운동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유모차 러닝은 아이를 돌보면서 동시에 운동을 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좋습니다.
따로 시간을 쪼개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꾸준히 이어가기에도 유리합니다.
출산후에는 근력과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유모차를 밀면서 걷거나 달리는 동작은 하체 근력과 심폐 지구력을 동시에 사용하게 합니다.
특히 유모차를 미는 동작 자체가 일반 러닝보다 약간 더 큰 힘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운동 강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육아는 신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피로가 쌓이기 쉬운데 바깥 공기를 마시며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햇빛을 받으며 가볍게 뛰는 활동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유모차러닝은 운동, 육아, 정신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으로 바쁜 육아 생활속에서도 비교적 실천하기 쉬운 건강관리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