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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손파이부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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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때나 쉴때 제가 있는 방향으로 자요

나이
성별
몸무게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중성화 수술

강아지를 데려온지 오늘이 이틀 째입니다. 강아지 에게도 적응 시간이 필요하니 울타리안에 두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만지면 습관이 되서 나중에 불리불안이 오기도하고 계속 만져달라고 낑낑거릴수도 있다고하기에

이번주까지는 이렇게 우리에서 두려고하는데요. 슬쩍 보면 제가 항상 있는 방향으로 몸을 바꿔서 보고 쉬거나

자는데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보면서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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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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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우연일 수도 있습니다. 큰 의미를 두는게 별로 이득이 될게 없는 사항이니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와서 우리의 가두어 두고 적응을 시키고 있는 것 같고 훈련을 시키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강아지가 자꾸 주인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쳐다보고 있거나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한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강아지도 지금 주인에 대한 반응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분에 누구인지 저분에 나의 주인인지 나와의 어떤 관계인지 못 보던 사람이니까 자꾸 쳐다보게 되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잘 때나 쉴 때 주인이 있는 방향으로 자는 것은 주인과의 유대감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인이 있는 방향으로 자는 것은 주인을 무척 좋아하고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자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지금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 울타리를 쳐 놓고 울타리 안에서 지금 적응 기간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참 잘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누워 있는 자세나 모양이 늘 사람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찡한 모습이 보이는 거 같네요 그래도 훈련은 훈련을 시켜야 되고 한 번씩 쓰다듬어 주기는 하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친화성이 있고 친밀성이 있을 것 같은 강아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