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는 하루 반개 섭취만으로 1일 권장량을 채울 수있을 만큼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몸에 좋은 칼슘·인이 다량 함유됐습니다.
또 암·혈관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으며,
초록색 파프리카보다 비타민C 함량도 높습니다.
붉은색을 띠도록 하는 '리코펜(색소)'의 경우 유해산소 생성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미백효과가 좋고
노란색은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며
초록색은 빈혈을 예방합니다.
출처 빨주노초, 색깔별 파프리카의 신비한 효능은?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