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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코브라246
활발한코브라24624.04.16

발표할때 마다 직전에 화장실이 가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프로젝드나 보고서를 발표할때마다 긴장되서 화장실을 자꾸가게되네요. 뭐 긴장하는거야 당연할 수도 있는데 화장실을 미리다녀오는 방법밖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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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군요. 누구나 발표를 앞두고 떨릴 것입니다.

    일단 화장실을 먼저 다녀요세요. 그리고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우황 청**,과 같은 것을 섭취하여 마음을 안정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을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긴장이 되면 저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자리가 있으면 물을 전에부터 잘 안마시려고 노력합니다.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네 긴장하면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우선 긴장감을 최소한 풀수있게 발표전 조원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시면 긴장감이 조금이나마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화장실다녀오시면되요 다른사람들도다그래요 준비하는마음으로화장실다녀오시고심호흡크게한번하시고발표잘하세요


  • 안녕하세요. 활발한멋돼지216입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되뇌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저도 많이 도움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긴장을 하면 누구나 소변이 마렵습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그런것이니 편상시 부터 미리미리 준비 해서 긴장을 최소화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발표전에 가급적이면 물을 피하세요.


  •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저도 긴장하면 불안감에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화장실을 안가려면 긴장을 플고 마음을 편히 해야하는데 발표할때는 만처럼 되지 많는게 현실이죠. 그냥 화장실 다녀오시는 수밖에는 없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