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앞으로 계속해서 금리를 내릴 계획인건가요?
앞전에 미국은 금리를 50bp 인하를 했잖아요?
올해, 내년에도 계속 인하 계획을 가지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금리는 내려갈 수밖에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금리 인상과 인하를 통해 통화정책을 조절하는데요. 현재 생각보다 미국의 실업률, 고용률, 물가 상승률 등 지표가 양호하여 미국 연준에서는 연말에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했습니다.
보통 금리 인하는 경기 부양을 위해서 합니다. 그래서 경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높지 않다면 금리는 낮게 유지해야 적당히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종국적으로는 금리를 더 내리는 것이 목표이나, 물가를 통제하기 위하여 금리를 조절하는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 통화정잭에서 연준은 앞으로 물가는 2프로 초중반대로 하향안정화되고 경기침체가아닌 경기가 나름 탄탄하다고 보고 있고 실제 이번에도 매우 견조한 지표가나오며 침체이야기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현재 연준이 계획하기에는 11월 12월 0.25프로의 두차례인하와 내년도 8번에 통화정책에서 4번의 0.25프로의 단계별 금리인하를 갖고 있고 통화정책 점도표에서 이런 예상이 일반적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올해에도 내년에도 경제지표에 아주 큰폭의 변화를 보이지 않는 이상 꾸준히 금리를 인하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00% 이고 올해말 미국의 중립금리는 4.40% 정도 2025년말 중립금리는 3.40% 언저리라고 9월 50비피 인하시에 공표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이번에 25비피 내려서 3.25% 이고 내년말 중립금리는 경제전문가들 예상이 2.75% 이고
내년 1분기와 3분기에 25비피씩 2번 더 인하할거라는게 지배적인 예상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흐름을 보고 추가적인 하락을 할 것인지, 결정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50p하락도 경제부흥을 위해 한 것인 만큼,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학자들이나 관료들이 많이 분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50p하락으로 경제가 아직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하락도 있을것이라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내수 경기가 심각한 것이라고 판단하여 금리 빅컷을 단행했습니다.
금리 인하는 내수 경기를 회복에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현재는 주식시장도 불장으로 가고 있고, 내수 경기의 흐름을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하게 내수를 일으키겠다고 판단하면 금리를 인하시킬 것입니다.
빅컷을 단행했을때,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긴 했지만, 앞으로의 계획은 내수 경기 회복을 보면서 진행할 듯 싶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은 앞으로 계속해서 금리를 내릴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기준 금리 인하 방침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지지만
일단 그 속도가 천천히 진행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난 빅컷(0.5%) 인하 후에 연말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시장 상황의 변동성을 확실히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빅컷으로 인한 효과가 어떻게 될지 봐야할 듯 합니다.
11월은 되야 윤곽이 나올 듯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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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내년에도 경제 상황에 따라 추가 인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완화와 경제 성장 촉진이 주요 이유입니다. 그러나 금리 인하는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금번 0.5%의 빅컷을 진행한 반면 한국은 0.25%의 베이비 스텝을 진행하여 이미 금리차이기 0.25%줄었습니다.
미국은 연내 0.25%씩 2번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현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 범위내로 관리되고 있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이는 한국에 투자된 외국자본의 유출가능성이 높고 환율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국의 흐름에 따라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0.5% 인하했고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추가 금리 인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올해 남은 기간과 2025년 동안 몇 차례 더 금리를 인하해, 금리가 3.5% 수준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점차 안정되고 있지만,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 때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여부는 여러 요인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물가 상승률이 안정되고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추가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 상황과 물가 변동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될 것입니다. 금리 인하는 경기 부양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산 가격 상승과 같은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향후 금리 인하 여부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관련 경제 지표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에도
현재 경제를 보았을 떄
물가가 어느정도 잡히는 등
더불어서 경기를 살리기 위하여는
금리를 인하할 확률이 더 높아보입니다.
미국의 금리는 현재 인하세를 보이고 있으며,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급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중한 금리 인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보스틱 총재는 현재 4.75~5.00%인 기준금리가 2025년에는 3.00~3.5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올해 남은 두 차례 회의에서 추가로 25bp씩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계속 내려갈 것인지는 인플레이션 및 고용 시장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금리 인하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경제 지표가 변동하면 금리 정책도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경제의 핵심인 소비가 건강하다는 신호에 미국 국채 수익률은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지난 7월 말과 비슷한 수준인 4.09% 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아시아경제.
강달러가 유지되고 있고 속도조절을 할뿐 내려갈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