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시에 인성검사 솔직하게 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인재상을 생각하면서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일관되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하는게 낫습니다.
결국 필터하는 과정에서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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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
인성검사 시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피검사자가 의도적으로 검사를 한 경우에도 해당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낮게 나올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셔서 검사에 임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인성검사를 하는 경우 솔직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해당 회사의 인재상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실제와 다르게 체크를 하는 경우
중간중간에 함정도 몇개있어 일관성이 없어지게 되면 신뢰도가 낮게 나올 수 있어서 불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지나치게 솔직한 경우 인성이 왜곡되어 평가될 여지가 있습니다. 인성검사시 어느 정도 개인의 특질은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인성검사는 좋은 성격을 보유한 자를 채용하기 위함이 아닌 담당 직무에서 요구한 인성에 적합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이므로, 본인의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으로 검사에 응할 경우 일관성이 떨어져 오히려 안 좋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솔직하게 검사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에 부합하게 답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답변이 상이한 경우 검사결과의 신뢰성이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사회통념이나 인재상에 크게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면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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