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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멋돼지76
와일드한멋돼지7623.09.27

기업채용에서 시행하는 인성검사 관련

기업채용에서 시행하는 인성검사에 보면,

창의적인 것을 좋아한다. 루틴한 것을 좋아한다. leading을 좋아한다. 명령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등

직업(직종)별로, 그에 어울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문제는, 저의 시제 성격과,

지원하는 직종에 맞는 성격이 다를 경우, 제 스스로를 세뇌시켜서

거기에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답변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솔직히 답변을 해야 할까요?

혹자는 점수가 높다 낮다, 등 인성검사도 평가 점수가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지원직무에 맞게끔 성격을 인성검사 보는 시간동안은 바꿔서 봐야 하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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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1. 회사에서 시행하는 인성검사의 경우 되도록 솔직하게 답변을 하는게 좋습니다.

    2. 동일한 내용도 여러 질문을 통해 다각도로 확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허위로 하는 경우 질문간의 답변이 일치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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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인사노무분야는 노동법에 관하여 전문가에게 질문하는 곳이고 취업상담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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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해당 회사에 반드시 취업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인성을 숨기고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에 맞는 답을 선택하면 될 것이나, 실제 해당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본인의 가치관 등이 부합되지 않는다면 질문자님 스스로 퇴사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솔직하게 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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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솔직히 답변을 하는 것이 상호한테 좋습니다.

    답변 도움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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