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은 소리 없이 나빠지기에 평소 식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간 건강에 좋은 세 가지 음식과 최적의 조리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브로콜리] 간 해독을 돕는 설포라판이 많고, 데치는 것도 좋지만, 찌는 방식도 있습니다. 데치는 것은 괜찮은데, 물에 너무 오래 삶으면 영양소가 녹아나오니 찜기에 물이 끓어오를때 브로콜리를 조각 내서 넣고 딱 3~5분만 쪄주시길 바랍니다. 아삭한 식감이 남아야 효소가 살아남게 됩니다.
[마늘] 알리신 성분이 간 정화를 도와줍니다. 요리 전에 마늘을 미리 으깨시거나, 칼을 편으로 썰어 10분정도 그대로 주시길 바랍니다. 공기와 만나서 유효 성분이 올라갑니다. 그 후에 살짝 볶아서 드시는데, 냉동 볶음밥을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 15ml 넣고 데펴 볶아주며, 중간에 편 마늘 넣고 함께 볶아주시고, 후추로 마무리 하시면 풍미 영양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
[강황] 커큐민은 간세포 보호에 좋지만 흡수율이 낮은 편입니다. 올리브유같은 식물성 기름과 검은 후추를 함께 넣어서 조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지방은 흡수를 돕고, 후추의 피페린 성분은 커큐민의 체내 이용률을 높여줍니다. 볶음 요리나 3분 카레에 후추 한 꼬집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 자몽을 그냥 껍질 제거하시고, 과육을 하루 100~150g 정도 챙겨주시면 지방간 예방에도 좋답니다.
간을 위한 건강한 한 끼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