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야기라 지인이라하였지만 다시씁니다
1. 외삼촌이 사시던집이 경매로 넘어갔다하여 저희엄마가 경매를 받아 명의이전하였습니다
2. 그렇게 몇십년후 외삼촌이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외숙모도 집나가시고(엄마명이라)
3. 추후 옆집에서 사시겠다고 하여 팔려고하였는데
4. 토지만 엄마명의이고 시골집주택.....건물은 외삼춘명의에서 돌아가시니 외숙모명의로 바뀐거지요......
5. 애초에 경매당시 땅만경매를 받았었던걸 이번에 알게된겁니다
6.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