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려줘야 할까요??
요즘 남자 아이가 8살 11살이 되면서 더 개구져지고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도 그때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려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개구쟁이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이유는
지금 한 행동이 왜 잘못 되었고, 왜 옳지 않은지, 왜 하면 안 되는지, 왜 이렇게 좋지 않은 행동인지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고,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가 개구쟁이 행동을 하였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그 자리에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적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특정 상황 때 아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직접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지침을 반복적으로 주는 것보다,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함께 경험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8살, 11살 아이들은 호기심과 에너지가 많아 지시만으로는 잘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면 순간적으로 멈추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반발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신 상황마다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알려주고,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는 즉시 칭찬과 긍정적 피드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스스로 깨닫고 행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필요하며, 부모가 차분히 일관된 태도로 대응할 때 아이는 점차 안정된 습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네, 화를 내기보다는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알려주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소리 대신 짧고 일관된 기준을 정하고, 지켰을 때에는 바로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커가며 시험하는 시기이므로, 반복 설명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은 필요하며, 소리나 감정 표현보다 기준과 선택지를 명확히 제시하는 방시이 효과적입니다.
행동 지시 시 하지 마라가 아니라 지금은 이렇게 하면 된다처럼 구체적이고 짧게 안내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된 기준을 반복해서 알려주고 지켰을 때 바로 인정해 주면 아이의 행동은 점차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알려주는게 맞습니다. 다만 혼내며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연습시키듯 알려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8세 11세는 하지마는 알지만 대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핵심은 행동을 명확히 제시하고 평소 차분할 때 미리 이야기하세요. 지켰을 때는 즉시 칭찬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