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자기 의지와 맞지 않으면 마치 다 틀린것인양 말을 하네요. 어떻게 대응해줘야 할까요?
딱봐도 법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는 건데 자기가 한 말은 마치 맞는 것인양 말을 하네요. 그래서 어이가 없구요. 어느정도 맞춰주고 아닌건 빼고 보고하고 있는데요. 기분이 나빠요. 어떻게 대응해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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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관수리190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확실히 일처리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상사는 그런걸 싫어하죠
따라서 정말 중요한 것은 정석대로 처리하고 밀고 나가되 사소한 부분에서 상사가 고집하는 부분은 적당히 맞춰주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매우 어려운 상사를 만난 것 같군요.
우선 상사의 스타일을 파악해 보시고요, 거기에 맞는 행동이 필요한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직설적으로 행동하는 건 피하는게 좋습니다. 내용상으론 자존심이 있어 보이는 상사거든요.
안녕하세요. 한가한테리어281입니다.
소신데로 본인이 정석데로 밀고나가시면 언젠가 그상사자리에올라가지안을까요 적당한선에서 내의견을말하는것이옳다고셍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