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8살)가 바이킹 기구를 타고나서 내릴때 안전바에 가슴이 끼는 사고를 당함
안전요원 2명이 있었지만 어떠한 조취도 하지않음
부(아이 아버지)가 올라갔을때 아이가 호흡 곤란으로 청색증이 왔고 숨을 못쉬고 있었음
부가 안전바를 힘을로 올리고 소리쳐서 안전바 올리라고 소리 침
안전바 올리고 부가 호흡 돌아올때까지 심장 마사지 함
이때까지 안전요원은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고 있었음
아이를 데리고 기구 아래로 내려왔을때 안전 담당자가 왔음
119 불러서 병원으로 이송됨
이후 아이가 잠을 못자는등 심한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지속 받고 있었음
최근 코로나로 치료를 멈추고 미술 치료 상담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