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가 밝은 상태에서 책을 보는게 눈이 덜 위험하나요?
공부를 한다고 챡을 많이 읽고 잇는 사람입니다
책을 볼 때 목이 아파서 책 거치대를 하고 보고 잇는데
이게 빛에 반사가 많이 되는 것 같아서 눈이 아픈것 같습니다
반사 된 빛이 눈에 악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빛이 없는 것 보다는 빛이 충분한 곳에서 책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방에 강한 빛이
있는 것 보다는 등 뒤에서 눈으로 보는 방향으로 빛이 들어오는 것이 책과 눈 사이에
초점이 유지되기 위해 좋습니다. 전방에서 빛이 들어오는 부분이 많으면 눈이 초점을
맞추는 데 힘들어 하고 전방에서 빛이 반사되어 들어와 각막이 수축하는 경우 책의
글자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이 초점을 맞추는 데 자주 노력하게 되어 쉽게 피곤해
지기 때문에 글을 읽을 때는 안정된 시야를 유지하는 것이 집중하기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정한 정도의 밝기에서 작업을 시행하셔야 눈의 피로가 적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반사된 빛은 적절한 환경이 아니고 안구조절근 등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눈이 부시지 않는 적당한 조도의 빛이 간접적으로 비춰질수 있는 환경이 안구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어두운 환경에서는 시력보호에 좋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위를 밝게 하시고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어두운곳에서 책을 보면 시력에 손상이 갑니다. 반사된 빛에 오래 노출되도 눈에 좋지않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잘 보이지 않는 물체를 집중하는 것은 눈의 피로를 증가시키고 시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맞기 때문에 밝은 환경에서 사물을 보는 것이 눈에 덜 위험합니다. 하지만 빛이 많이 반사되는 것을 보는 것 또한 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빛이 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과한 불빛이나 어두운 상황에서 글을 보면 눈이 피로해집니다.
공부를 하면서 잠깐잠깐 눈의 피로를 풀어주면 문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