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있을떄는 퇴사하고 싶고 회사 그만두면 회사 다시 다니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회사 다닐 때는 퇴사하고 싶다가도 막상 퇴사하면 다시 그리워지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참 신기하네요~ 왜 그런 걸까요!? 일의 스트레스, 업무 강도, 또는 일과 삶의 균형 문제 때문일까요?
안정감이나 익숙함이 그리운 걸까요~? 결론은 돈이 필요해서겠지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회사에 다닐 때는 업무 스트레스와 일과 삶의 균형 문제로 퇴사 욕구가 생기지만, 막상 퇴사하면 익숙한 환경과 안정감, 동료와의 관계, 규칙적인 생활이 그리워져 다시 회사에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변화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성, 그리고 익숙함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감을 인간이 선호하는 특성에서 비롯됩니다. 또한 경제적 안정과 수입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큰 영향을 미치죠. 이런 현상은 심리학적으로 '양가감정(ambivalence)'으로 설명되며,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과 동시에 과거의 안정된 상태를 이상화하는 경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결국 돈, 안정감, 익숙함, 인간관계 등 다양한 심리가 복합적으로 얽혀 이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어도 다른 직장을 또 가지 않으면 돈이 부족해서 다시 스트레스가 생기고... 결국 계속 불균형의 연속인 것 같아요... 돈을 잘 벌면서 그에 비해 스트레스가 적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결국 그렇게 잘 안되네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게 되는데 현실인가봐요...
일단 회사를 다닐 때는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나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퇴사를 하고 싶지만 막상 일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지루하다고 느끼고 돈도 부족하다보니 다시 일을 하고 싶어지는 거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기 싫어서 막상 그만두면 또다시 회사를 다니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돈이 필요해서 이지만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 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그만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할때는 퇴사이후의 삶을 어떻게 할지 미리 준비를 해놓고 하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원치않은 회사를 다녀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퇴사를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그 감정은 많은 사람이 공감합니다. 회사 다닐땐 스트레스와 반복된 업무, 상사와 인간관계로 지치지만 막상 퇴사하면 수입 불안정, 사회적 소속감 상실, 루틴 붕괴 등으로 공허함이 생깁니다. 결국 돈뿐만 아니라 정체성과 소속감, 사회적 연결감이 그리워지는 겁니다
회사에서 나오면 마냥 자유를 느끼고 행복할것 같지만 그 자유와 행복이 결국에는 돈에서 나온다는것을 다시금깨닿게되고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할 필요성을느끼면서 다시 다니고 싶어지는겁니다.
막상 그만두고 몇달 쉬어보면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더 다시금 꺠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