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걱정이 너무 많은 편입니다
저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회사에 잘 다니다가 잘리면 어떻게 하는지..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저는 항상 일이 잘되고 하더라도 마음속에 안정감이라는걸 찾을려고 노력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저를 컨트롤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이 하는 걱정 중에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며
극소수만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너무 일어나지 않을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행복한 일상을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걱정거리는 현실에서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어요
회사에서는 근무시간 동안에 집중하면 됩니다
실수를 줄이시구요
그리고 퇴근후 리프레시를 가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야해요
사람들과의 관계는 좋은 쪽으로 노력하시고 웃음띤 얼굴로
상대방을 대하면 훨씬 좋아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쓸데없는 걱정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걱정이 너무 많다고 하신다면 걱정을 잊기 위하여 다른 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가생활이나 취미 활동을 통해 걱정을 잊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기를 써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나의 걱정에 대해서 글로 표현하고 실제 일어나지 않는경험을 꾸준히 적어주면 불안감이 줄어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하고 있는 노력, 즉 항상 일이 잘되고 하더라도 마음속에 안정감이라는걸 찾을려는 행동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그런부분이 생기게된다면 너무 힘들겠네요
걱정을 안할수는없기에 그럴때마다
계획을 세워놓아보세요
이럴때이렇게 해야지라는 답안지같은거
있잖아요
그리고 주위지인이나 가족에게
이런부분을 같이공유해봄으로서
걱정을 나누는 행동도 필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걱정은 부정적인 뜻과 중립적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걱정을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어떤 행동을 끌어내는 감정 상태라고 묘사합니다.
반면 미래에 대해 불쾌한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는 심리학자들도 있습니다. 분명 걱정은 여러 해로운 점을 가지고 있다. 어떤 학자들은 걱정은 "제한된 틀 안에 가두는 특징"이 있어서, 하나를 걱정하면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극복 방법으로 명상은 외로움이나 건강에 도움이 덜한 행동과 관련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스위니는 뭔가에 집중하면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느끼게 하지만, 명상은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추정했습니다.
명상은 걱정거리가 짧게 지속하는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반면 집중은 걱정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걱정’은 ‘안개’와 같습니다.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로써 ‘내일의 기회’를 망치느라,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운 내십시요!!
안녕하세요. 안균학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예를 들어 아침마다 자신에게 칭찬도 좋구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면 자존감이 살아납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걱정이 떠오를때 한번 웃어보세요.
불면증이 생길 정도로 심각하다면 전문의 처방으로 약이 필요하겠지만 그렇지않으면 운동과 더불어 순간순간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하는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현재의 행복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음 속으로 긍정적 생각만 하시고 긍정적인 말만 하시는 것이
이러한 걱정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