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문제냐 하실수도 있는데 제가 성격상 좀 잘 거절을 못하고 상대방 맘 상하게 말을 잘 못하거든요. 근데 저한테 맨날 연락을 하고 학교에서 만날때도 맨날 막 너무 반가워 하니까 좀 부담되고 그 자체가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와서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다가온다고 하신다면
대화를 통하여 그러한 부분에 선을 긋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억지로 못오게 할 순 없는 일이라 상대방 맘 상하지 않게
지금 좀 바쁘다는 말로서 거절을 해보세요
몇번 반복하다보면 상대방도 눈치나 센스는 있기 때문에
알아 차릴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소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거절을 잘하고 단호한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 방법을 배워서 따라해보는것도 나만의 거절의 방법을 만들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되어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에게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부담이 된다면, 부담이 된다고 직간접적으로 말하면서
상대도 나의 감정에 대해서 알수 있게끔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건한쌍봉낙타18입니다.
이럴때는 솔직하게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친구로 지내는건 좋은데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나는 부담스럽다 라는 말로 좋게 얘기하여 이해 시켜주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성격상 거절을 잘 못한다고 하셔도
본인이 그러한 상황이 싫다고 하시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하셔야합니다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그분에게 더 예의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 분에게 질문자님이 진지하게 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세요.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나는 정말 관심이 없고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정중하게 말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