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육아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회하면서도 반복되는 상황인데, 감정 조절과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육아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 너무 자책하기보다 관리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올 때는 바로 반응하기보다 잠깐 자리를 벗어나 호흡을 가다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발달 과정으로 이해하려는 시각도 필요합니다. 주변 가족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활용하는 것도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 자신도 쉬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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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를 하면서 가끔 울컥하는 화. 짜증. 분노 등의 감정은 부모님의 몫 이므로

    부모님의 자신의 감정은 자기 스스로 제어하고 조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활용해서는 더더욱 안 되는 이유가

    부모님이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하게 되면

    부모님의 감정을 받은 아이는 우울증. 자신감+자존감 결여. 성격변화 등에 안 좋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방법은

    아이를 재우고 부부만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나만의 취미 생활을 해보는 것,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 감정 일기를 적어보는 것, 시댁.친정.배우자 찬스를 써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줌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내가 덜 힘들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의지만으로 참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서요.

    잠깐이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집안이르이 기준을 낮춰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배우자와 가족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 행동을 바로 교정하려 하는 것보다는,

    지금 내가 너무 지쳤는지 먼저 점검해 보세요.

    보호자가 과부하 상태라면 감정 반응이 훨씬 더 커집니다.

    화가 올라올 때 바로 아이를 훈육하려 하지 말고,

    물 한잔 마시기, 10초 떨어지기 등처럼 짧은 끊는 행동도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한 번 화냈다고 스스로를 나쁜 부모로 몰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후회하고 다시 조절하려는 마음 자체가 아이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육아는 원래 체력과 감정을 소모하는 일이라서,

    완벽하게 평온하기는 어렵습니다.

    "덜 무너지면서 오래 가는 방식"을 찾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곧 100일이 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집에만 있고, 같은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제 감정이 컨트롤 되지 않을때가 많아요..

    그럴때는 잠시 아이를 내려놓고 베란다에서 1분정도 시간을 보내거나 빨래를 널어보세요.

    물론 이때, 아이의 안전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창문을 열어 한숨을 크게 세번정도 쉬어보면서 약간의 환기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힘내서 우리, 열심히 육아를 해보아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들을 오랜시간 같이 있고 육아를 하다 보면은

    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에, 체력과 정신적으로 지쳐

    아이들한테 안좋게 표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있다보면 자연스러운 상황인 거 같습니다.

    일단,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시고 마음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내 안에,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은

    아이들 한테도 무의식적으로 전달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내 자신부터 먼저 나를 위해서

    소소하게 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잠깐 카페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거나

    취미활동을 가져보시거나

    내 상황 안에서 작게라도 힐링의 시간을 가져서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부터 어느정도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야

    아이들 대할 때에도, 조금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에 대해 참는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감정적이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 단호한 지도가 꼭 필요는 합니다.

    참다 터지면, 감정적으로 큰 소리가 나가기에

    그때그때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렇게 행동하는 거 아니야"

    "엄마가 말을 했는데 들어주지 않으면 엄마도 화가나고 속상해"

    엄마로서, 조금씩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아이에 대해 단호하게 지도를 하시면서도

    엄마가 이런 상황에서 느낄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하시면

    아이도 다 알아듣고 이해를 하게 돼요.

    또 이건 제가 생각하는 방법인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아이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생각주머니가 작기 때문에

    당연히 어른보다 생각의 폭이 좁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할 시기이기도 해요.

    어른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가 없기도 하지요

    누구든 다 그 시기를 지나쳐서 어른이 됐을거라고 봅니다.

    아이들도 그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지기도 해요

    물론 문제행동은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 이지만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조금이나마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루에 30분 정도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잠든 시간에 좋아 하는 차를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영화 한편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은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 입니다.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일기를 적어 보세요. 블로그에 적어도 되구요.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며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는 참기보다 '쌓이지 않게 비우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바로 반응하기 전 10초만 숨 고르고 자리를 잠깐 벗어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완벽하게 하려하기보다 하루 한가지라도 덜어내고, 혼자 감당하지 말고 배우자, 가족 도움을 자주 요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는 너무 오래 쉬지 못하고 계속 긴장상태로 있기 때문에 조금씩 쌓여서 나중에는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속되는 집안일, 끝없는 아이들의 요구, 잠부족으로 예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가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배우자가 아이를 보고 1시간 정도는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가지거나 커피숍에 가셔서 커피를 마시거나 산책을 하는 것은 감정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