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진환 한약사입니다.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간에서 대사되어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하지만 간의 대사 속도가 줄어들거나 신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면 카페인의 배출이 늦어집니다. 카페인의 배출이 늦어지게 되면 몸에 각성효과가 지속되어 불면증세 혹은 심계항진 등의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간의 대사능력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최근에 커피를 마시고난 후 불면이 지속되신다면 카페인 성분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를 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