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겸 해독 겸나만의 마녀스프 레시피를 만들고 있어요

다이어트겸 해독 겸 나만의 마녀스프 레시피를 만들고 있어요

일단 시중에서 구하기 쉽고 내입에 잘 맞는걸로 넣고 있죠

기본 베이스는 양배추 , 당근, 홀토마토에

추가 하는데 토마토가 시어서 바나나를

넣는건 어떤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양배추, 당근, 홀토마토 베이스의 마녀스프에 토마토의 신맛을 잡기 위해 바나나를 넣으시는 것은 영양, 조리부분에 있어서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토마토의 유시산 성분은 끓일수록 신맛이 강해지며, 바나나의 천연 과당이 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서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이랍니다. 영양사로서 이전 조합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칼륨 시너지를 통해 해독 효과에 있습니다. 두 식재료 모두 칼륨이 많아서 체내에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힙니다. 그리고 바나나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양배추의 불용성 섬유질과 만나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배변 활동을 도와서 다이어트 효율을 올립니다.

    그러나 바나나는 열량이 높은 편이고 가열하면 당도가 빠르게 올라가서, 너무 많이 넣으면 스프 전체의 당질 함량이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한 냄비 가득 끓이실 경우 바나나 반개에서 한 개 정도만 감미료 개념으로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탄수화물과 혈당을 좀 더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싶으시면, 바나나 대신 양파를 갈색이 날 때 까지 충분히 볶아서 천연 단맛을 내주시거나 올리브유에 토마토를 더 오래 뭉근히 끓여서 신맛을 날리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입맛에 맞아 지속 가능한 레시피가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이니, 양을 조절해주셔서 간강한 체중 감량을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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