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응급실 채류 시간에 따라 진료비 산정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응급실에서 진료를 볼 때에는 기관마다 가격의 차이가 있지만 응급의료관리료라는 진료비가 붙습니다. 이는 환자의 주 호소 증상, 질병 상태 등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며, 경한 환자일 경우에는 관리료 본인부담금이 늘어나고, 중한 환자일수록 보험공단에서 부담을 많이 해주어 본인부담금이 줄어드는 차이는 있습니다. 즉, 심정지, 패혈증 등 위독한 환자가 발목 염좌 등의 경한 환자에 비해서 응급의료관리료를 적게 부담하는 것입니다.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검사 비용은 여타 외래 진료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