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정한두루미37입니다.
박정희 정부 당시 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맛은 좋지 않지만 생산량은 많은 통일벼 정책을 시행 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비량이 너무 많자
쌀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밥그릇 크기를 줄이자는 정챋을 펼치게 되었도 지금의 스테인리스 밥그릇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는 물론 음식점등에도 동일하게 시행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규격을 정한 밥그릇 이외의 그릇을 사용하면 영업을 못하기도 하였기에 정권이 변경되고 해당 정책이 사라져도 계속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