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시각 장애 인을 의한 점자는 누가 개발을 했나요?
시각장애인들의 문자라고 할 수 있는 점자는 어느 나라에서 누가 제일 처음 개발을 했나요?
점자는 어떤 식으로 문자를 표현하고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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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점자는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이라는 사람이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1809년에 태어나 15세에 시각 장애를 겪게 됐고, 이후 점자를 개발해서 1837년에 발표했다고 합니다.
점자는 6개의 점으로 구성된 셀을 통해 알파벳, 숫자, 기호 등을 표현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점자는 19세기 초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눈을 다쳐 시각 장애인이 되었고, 이후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점자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브라유는 1824년에 점자 시스템을 처음으로 완성하였고, 이후 이 시스템이 시각장애인들 사이에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점자는 6개의 점으로 구성된 셀(2행 3열)로 문자를 표현합니다. 각 문자는 점의 위치에 따라 구분되며, 점의 조합으로 알파벳, 숫자, 기호 등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a"는 첫 번째 점만 있는 셀로 표현되고, "b"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점이 있는 셀로 표현됩니다.
이처럼 점자는 시각적이지 않지만 촉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문자 체계라고할수있겠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