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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호아친147

단호한호아친147

장칼국수 만드는 비법 알려주세요.

강원도에서 먹고온 장칼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칼국수에 고추장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뭔가 녹진?한 맛도 안나고

전분물을 넣어야 하나 싶기도하고

만들어보신분 있으시면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탈한도롱이23

      소탈한도롱이23

      안녕하세요. 소탈한도롱이23입니다.

      1.

      시중에 파는 칼국수 생병과 채소, 양념을 준비했어요.

      2.

      감자 1개, 중간크기 (135g) 로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얇게 써는것보다 큼직하게 썰면 식감이 좋아요.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전분기를 빼기위해 찬물에 담가 둡니다.

      3.

      대파 1/2줄기(65g), 어슷썰었고, 양파도 1/2개 (65g), 굵게 채 썰어 줍니다. 냉장고에 느타리버섯이 조금 남아 있어 손으로 찢어 준비했어요. (25g) 생면도 1인분 (170g) 준비했어요.

      4.

      달걀 1개는 미리 풀어서 준비해 놓으면

      장칼국수 끓일 때 순서대로 진행 할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5

      칼국수면은 끓는물에 꼬들하게 미리 삶아서

      건져 줍니다, 너무 익히면 나중에 퍼져 식감이

      좋지 않을수 있어요. 밀가루만 털어낸다는

      생각으로 삶아주면 될 것 같아요.


      6

      장칼국수 끓일 냄비에 육수 3C반을 넣고

      끓여 줍니다. 백선생님은 멸치국물을 사용

      하셨어요. 저는 대파, 양파, 무, 다시마, 멸치,

      황태를 끓인 육수를 항상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데, 그 육수를 사용했답니다.


      7

      육수가 끓으면 단단한 감자부터 넣고

      끓여 줍니다.


      8

      감자가 투명하게 반쯤 익은 상태로 변하면,

      고추장 2T, 고춧가루 1T, 된장 1/2T,

      다진 마늘 1T를 넣어 맛을 낸뒤

      한 번더 끓여 줍니다.


      9

      간장 1T를 넣어 간을 했는데요,

      나중에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도

      된답니다. 저는 적당한 것 같아서 소금은

      넣지 않았어요.


      10

      양파와 버섯을 넣고요.


      11

      삶아서 건져 둔 칼국수면도

      넣어줍니다.


      12

      대파를 넣어 맛을 더해 줍니다.


      13

      동그라미를 그리듯이 잘 섞어 놓은 달걀물을

      부어 줍니다. 젓가락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풀어주면 됩니다.


      14

      고명올려 식탁으로 옮겨 맛있게~~.

      국물까지 후루룩 다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칼국수면은 미리 삶아 두었다가 익히면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답니다. 채소는 단단한 순서대로 넣어 익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