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첫째가 둘째를 너무 통제하려고 해요!
두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다른 집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희집은 두 딸은 순한 편이고 첫째가 둘째와 잘 놀아주었었어요. 그런데 첫째가 9살이 되면서부터 동생에게 '조용히 해!', '하지마!'라는 말을 부쩍 많이 쓰고, 동생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다고 하네요. 첫째만 나무랄수도 없고 그렇다고 놔두자니 둘째도 스트레스 쌓일것 같아 중간에서 난감한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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