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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4.02.20

식당이나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제재할 방법이 있나요?

물론 아이들이라 철없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겠지만

부모가 욕을 먹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7세면 말귀를 알아듣는 나이인데 식당에서 울고 뗴쓰니 너무 당황스러워서

혼났습니다.

미리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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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영상이나 그림책을 통해서 사전에 공공장소, 식당에서 지켜야 할 예절교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푸메꾸메와 함께 식당에 가요'라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식당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뛰어놀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놀 수 있는 식당을 가시는게 방법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예절들을 아이이게 사전에 미리 교육을 시킬 필요는 있습니다. 7세 정도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 나이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뛰며 돌아다니거나 소리지르면 안된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알려주시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아이를 제재를 시키고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는 것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교육을시켜야합니다

    교육이잘된아이는공공장소에서그러지않으며

    이는철없는행동이아닌

    부모가 아이에게 옳바른 교육이안된 행동으로볼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당에 가기전 아이에게 미리 식당에서 떠들고 떼쓰고 하면 외식을 할수없음을 알려주시고 들어가는게 좋으며

    이후 아이가 뗴쓰고 조절이 안된다면 외식을 하지 않고 집으로 와서 훈육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에 대한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하셔야 합니다. 어리고 철이 없다는 생각으로 훈육의 시기를 놓치거나 엄격하게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배려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외출 전 규칙을 정하고 행동에 대해 약속해 주석요.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규칙을 어기면 그 즉시 사람이 없는 공간에 데리고 가서 경고를 준 후 반복이 되면 바로 집으로 데리고 오셔야 합니다.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야 학교와 같은 단체생활에서도 적응을 잘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세 정도면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한 나이 입니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울거나 떼를 부린다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 한 후, 아이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한 어조로 말을 해주세요. 공공장소에서 울거나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다 구요. 왜 공공장소에서 떼를 부리거나 울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면 울거나 떼를 부리지 않고 언어로 조곤조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야 함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떼를 쓰는 경우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 아이를 훈육하는 것이 가정 내에서 훈육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공공장소라고 훈육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이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아이를 우선 안정시킨 후 사람들이 없는 공간으로 아이를

    이동시켜 단호히 훈육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