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 상태에서 자취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0대인 남자입니다. 저는 원래 한 쇼핑몰 회사에서 4년정도 근무를 했고 또 다른 회사에서 근무를 하던 와중에 전문직분야로 더 늦기전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를 하고 학원을 끊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20대가 아니여서 부모님의 걱정이 크다라는건 충분히 이해를 해서 부모님께도 전문직분야라 딱 1년만 믿고 봐달라고 말씀을 드린 후에 시작을 했는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지났을 때부터 계속 걱정을 하셨고 늦은나이에 너가 할 수 있냐?, 그냥 아무곳에서 돈을 벌면 안되냐?같은 말씀도 자주 하시고 집에서 공부를 하면 계속 한숨에 앓는 소리도 자주 하셔서 도저히 집에서 공부를 할 상황이 안되어 항상 스터디카페에서 돈을 내고 공부를 하곤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잘되던 공부도 부모님이 이럴때마다 공부도 되지않고 잡생각에 멍때리는 시간도 많아졌고 현재 1년이 다되어 가는 동안에 같이 학원에서 공부하던 사람들도 대부분 취업을 성공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고 이러다보니 스트레스도 너무 많아져서 최근엔 갑상선항진증 판정과 처음으로 쓰러진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집에 있으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에 지금은 우선 아무곳에 취업을 해서 자취를 해서 시간날때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자취를 하는게 오히려 좋을까요? 자취를 한다면 첫 자취라 걱정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그런 상황이라면 자취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계속 걱정을 하시면 질문자님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사람이 평생 부모와 함께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이번에 미리 독립한다고 생각하면 손해볼 게 없습니다. 돈이 부족할 수 있으니 파트타임으로라도 일을 하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정해진 일정 없이 집에서 공부만 한다면 나태해지고 생활 패턴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일을 하는 게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처음 자취를 한다면 집안일이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신경써서 챙겨야 합니다.
글을 보면 이미 환경이 몸과 마음의 한계를 넘은 상태입니다. 집에서는 지속적인 걱정과 압박으로 공부가 불가능했고, 그 결과 건강 문제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런 경우 자취는 도피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환경 분리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리하게 공부만 이어가기보다는 우선 취업으로 생활 리듬과 건강을 회복한 뒤, 여유 시간에 다시 준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자취의 목적을 독립이 아니라 안정과 회복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자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단, 돈이 여유가 있다면 말이지요. 여차하면 자취하느라 돈만 다 쓰고 해결은 안될 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볼 때는 집에 있으면서 스터디카페에 가고 부모님을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모님과의 대화가 충분하지 않았다면 더 얘기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최선은, 부모님과 더 소통을 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질문자님이 좀 더 님의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고 정말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뜻을 말해본다면 부모님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부모님에 격려가 무엇보다 중요 할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솔직한 본인에 어려움을 말씀 드려보세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옛말 처럼
모르셔서 그럴수있어요.
부모님이 알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자취는 또 다른 어려움이 생길거예요.
혼자 의식주를 해결해야하는데 방구하는것도 어렵고 또 열악하고
도망쳤지만 또다른 힘겨움이 있거든요.
부디 부모님과 좋은 시간에 소통해보세요
제가 볼 때는 자취가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부모님에 대한 부분과 그로 인해 건강 악화 시 공부 집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필수적인 선택이라 생각이 되니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