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회사든 직장에 가면 꼭 간신배들이 있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 간신배같은 인간에게 넘어가는게 문제죠 .현실을 직시못하고 간신배 말에 움직이는 상사 때문에 모두가 괴롭답니다 ' 힘들구 너무 큰 스트래스로 어찌할수가없어요 좋은 방법좀알려주세요.
저는 이런부분이 너무 힘들구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와 이건 진짜 어딜가나 공통적으로 겪게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결론은 시간은 간다는것.
그런 사람들도 상황들도 언젠가는 다 지나가게됩니다.
조금만 더 버티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사람은 잘 안 바뀝니다.
일로 인정을 받으시면 그런 간신배들도 꼼짝을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아무래도 다같이 상담하는 시간에 전부 입을 맞춰서 직접 얘기를 꺼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잘하는 ㄴ이 이기는 게 아니라 버티는 ㄴ이 이긴다는 말이요.
어릴땐 이해하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그런 사례가 흔해요.
실상 학교에서부터 이미 다들 느꼈을 것들이고,
남자들의 경우엔 군대에서더 크게 느꼈을일이에요.
안녕하세요. 훌륭한토끼90입니다.방법 없습니다 그냥 버티던가 나가던가 둘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솔직히 어딜가도 저런 인간들 하나쯤은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뜯어낼 자신 없으시면 그냥 참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