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아이들 대화하는것을 듣고 있으면 말하는것이 너무거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전부 그런그런것은 아니지만 말투나 억양이 너무쎄고 알아들을수없는 단어들도 많이 사용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미디어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바른 언어 사용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우리집 아이도 가끔 그러더라구요.
한때 아이들끼리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걱정도 되죠. 저는
아이에게 깊은 의도가 없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한때일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이전 세대보다 뭐든지 빠르게 습득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환경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너무 언행이 격하다면 제지를 하고 지도해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뜻밖의인물입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얌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부모님도 우리 애들은 거칠다고 말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때 상황마다 이런 분위기는 늘 있었던거 같으니 심한 욕설만 아니면 그리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산뜻한아비34입니다.
무엇보다 미디어 발달로 인해서 폰이나 tv에 많은 줄임말과 함께 신조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이에게 무슨 뜻으로 사용하는지 물어보고 들은 신 다음에 안 좋은 뜻이면 사용하지 않게 훈육을 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의 어휘력이나 말투가 매년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유튜브나, 각종 인터넷 방송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테리어102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말투가 거칠어지는건 미디어의 영향이 큽니다.
과거엔 지상파방송 위주여서 바른말 고운말이 많은 방송을 많이 봐온 반면..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 시청이 늘어남으로 여타 유튜버들의 과한 리액션들의 잦은 시청으로 과거보다 조금더 높은 텐션으로 대화하고 과한 반응들을 보여서 그렇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말투가 거칠고 험한건 대부분 어른들이 하는행동을보고 따라하는겁니다. 때문에 항상 아이들앞에서는 말조심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