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5세 남아인데 자다가 한번은 꼭 깨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5세 첫째가 순하지만 조심성 많고 예민한 기질입니다. 루틴 안에서 생활하면 좀더 안정을 찾는 듯 해요.
신생아를 지나 통잠 자야되는 시기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 왔는데요. 자다가 깹니다. 요즘 깨는 횟수는 그나마 한 번 정도에요. 제가 같이 잠들어서 옆에 있으면 깼다가도 금방 자요. 그러나 제가 옆에 없었다면 발길질과 함께 짜증부리며 엄마를 크게 외칩니다.
인형 등 애착을 형성하고 싶었지만 좋아하지 않았고요. 팔베개를 좋아해서 자다가도 몇 번을 제 팔을 베고 자요. 그래서 저도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11개월 둘째가 첫째 때문에 잠을 깨요ㅠ
이제와서 둘째 수면 분리를 하려 했더니 그마저도 애착관계 형성이 되었는지 쉽지 않습니다.
저희는 지금 퀸침대에서 3명이 자고 남편은 따로 잡니다. 수면 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