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5시에 일어나서 오후 2~3시 첫끼를 먹습니다(식단고민)

오전6시 출근 오후 1~2시 퇴근입니다

쉬는 시간 밥시간 없이 풀로 근무하고 기존 퇴근시간보다 일찍 퇴근하는데

새벽5시대에 일어나서 첫끼를 오후 2~3시쯤 간단하게 먹고 저녁7~8시에 밥을 먹게 되는데 이게 정말 안좋다라는게 느껴지는데,,

어떤 방법으로 식단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오전에 간단씩으로 괜찮은 제품 있을까요

쉐이크나 다이어트식품이나 추천해주실 방법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새벽 5시 기상 후 오후 2시까지 공복으로 쉬지 않고 근무하시는 패턴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서 대사 저하와 근손실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몸에서 좋지 않는 느낌이 드시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영양적으로 혈당을 안정시키고 지속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아침 간편식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

    1 ) 액상 음식: 효율적인 대안은 식자대용 단백질 쉐이크입니다. 당류가 낮고 식이섬유(오트밀, 차전자피)가 혼합된 제품을 선택하신다면 공복감 없이 오전 에너지를 유지하실 수 있어요. 아니면 WPI(분리유청단백질)에 락토프리 우유+아몬드+오트밀을 집접 믹서기에 갈아 드셔도 좋습니다. 간편하게는 RTD 단백질 음료나 식사대용 영양균형식(1팩당 200kcal정도 되는 음료)을 2~3팩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2 ) 고형식 : 액체류는 소화가 빠른 편이라 조금 포만감을 원하시면 구운 계란이나 삶은달걀 2~3알과 견과류 한 줌, 그리고 사과 1/2쪽을 추천드립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공급해서 뇌 기능과 집중력을 도와줍니다.

    3 ) 그릭요거트볼: 그릭요거트 100g, 견과류, 블루베리, 알룰로스를 넣고 챙겨주시는 방법도 충분히 간편한 다이어트식이 되겠습니다.

    공복 대사를 유지하시면서 에너지를 공급하고 싶으시면 MCT 오일과 목초버터를 넣은 방탄커피나 방탄음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침에 가벼운 영양 공급을 해주시면 오후 첫끼의 빠른 혈당 스파이크와 폭식을 막아서 전반적인 대사 리듬에 눈에 띄게 개선될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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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재 생활 패턴이면 공복 시간이 길어서 과식이나 위장 부담도 고려해봐야 할 부분인데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오후 2~3시에 첫 끼를 먹는 패턴이 반복되면 혈당 변동이 커지고, 저녁에 허기가 몰리면서 한 번에 많이 먹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전 공복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기상 시간이 이르고 출근 준비로 인해 제대로 식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장 좋은 메뉴는 삶은 달걀, 견과류, 그릭 요거트, 냉동 블루베리 등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인데요, 삶은 달걀은 일주일치 미리 삶아두면 아침에 바로 먹기 좋고, 그릭요거트에 견과류나 냉동 블루베리 또는 소량의 과일을 곁들이면 포만감도 있고 아침으로 부담되지 않아 활용하기 좋습니다. 말씀하신 쉐이크도 괜찮은 선택인데, 단백질 함량이 어느 정도 있고 당류는 너무 높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먹고 출근하는 것이 집중력이나 업무의 효율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는 단백질이 포함된 메뉴로 챙기셔서 포만감 있고 활기찬 오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