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신입사원 수습기간 중 부상으로 인한 고민
제가 철강회사 취업한지 4주차에 공구로 작업 중 공구가 부러져 손가락 하나가 깊게 찢어지고 골절이 나서 현재 4일 째 쉬고 있는 중 입니다. 부러지면 안되는 공구가 부러져서 제 과실은 없다고 는 합니다. 현재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인데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출근을 해서 그냥 앉아만 있다가 퇴근을 하라고 합니다.
제가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기도 하고 신입이고 수습기간 중 다쳐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뼈가 붙을 때까지 최소 6주가 걸린다고 하며 남들 다 일하는 데 출근해서 매일 8시간 앉아만 있다가 퇴근 하는 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교대근무라 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대근 들어가는 게 너무 민폐고 회사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 지 좀 겁이 납니다.
회사에서 산재랑 공상처리 중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공상 쪽을 더 원하시는 느낌이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 현재는 이렇게 다닐 바에 퇴사하는 쪽으로 생각이 많이 기울기도 합니다.
만약 계속 다닌 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 퇴사를 한다면 어떻게 처리하고 나가야 하는 지 선배님, 후배님들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