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닮는다는 말을 참 많이들 합니다. 경험상 실제로 저 부부는 참 많이 닮았다라고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저의 생각은 부부가 살면서 희로애락을 같이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 얼굴 근육이 만들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부부는 몇 십년동안 함께 생활을 하면서 서로 다른 부분들이 맞추어 가는 과정을 통해 닮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네 그런것 같아요. 부부는 살아가면서 무의식중에 상대방의 표정을 따라하면서 안면 근육이 움직여 얼굴이 변화하면서 닮아가는 것 같아요. 또한 성향이나 음식도 함께 공유하기에 이 또한 닮는 요소들 중에 하나인 느낌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난나나나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사랑하면 닮는 다는 말이 있듯 애초에 나와 닮은 사람을 사랑했을 수도 있고매일 보니 그 사람의 표정을 은연중에 내가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제 생각에는 부부는 비슷한 생각과 삶을 공유하기 때문에 부부가 닮는다는 말은 근거가 있는거 같습니다. 결혼생활을 오래한 부부들을 자세히 보면 닮아있는것을 쉽거 볼수가 있는거 보니 근거가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질문자님 께서 생각 하시는 것이 맡을거라고 저역시 그리 생각을 합니다 서로가 호흡을 맞추면서 살아가다 보니 그리 되는 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