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종교는 자신이 불안하거나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데 그런게 없을때 자신만의 종교를 만들어서 믿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인돌 시대에는 샤머니즘(자연적인 존재를 믿는 종교)을 믿었겠죠. 아무래도 고인돌 시대때는 식물이나 열매를 채집하고 동물을 사냥 하는 그런 시대였기 때문에 자연을 가장 무서워했을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에는 누군가가(신)있다고 믿으며 사냥을 잘 하게 해달라거나 잘 살수있게 해달라거나 하며 기도 하면서 샤머니즘이라는 종교가 생겨났구요 다른 불교나 기독교 천주교 등도 이와 비슷하게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