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토마토 쥬스와 견과류 조합은 상생 궁합입니다. 토마토 주요 성분인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이며, 지방 성분과 같이 섭취해야 체내 흡수율이 상승합니다. 이때 견과류에 많이 함유된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이 라이코펜의 용해, 흡수를 돕는 촉매제 역할을 해서 영양 효율을 극대화 한답니다. 매일 아침 토마토 주스와 견과류를 병행하는 습관은 심혈관 질환 예빵과 세포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식단이 되겠습니다.
토마토주스에 꿀에 타서 먹는 행위는 영양적으로 조금 점검이 필요합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B는 당분을 분해하고 대사하는 과정에 대량으로 소모되는 특성이 있답니다. 꿀을 첨가하시게 되면 꿀 속의 당분을 처리하기 위해서 토마토 자체의 비타민B가 사용되니 체내에 흡수되어야 할 영양 효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영양소가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적 이득이 상쇄되는 셈이랍니다.
토마토의 건강상 이점을 온전히 누리시려면 꿀 대신에 올리브유를 한 티스푼 정도 섞어 드시는 것이 라이코펜 흡수를 돕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단맛이 꼭 필요하시면 토마토를 살짝 익혀서 만들어 드시거나 알룰로스 시럽, 스테비아를 추가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