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꽂아만 두어도 잘 자라는 식물이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방안에 습기 조절을 위해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요. 그냥 물속에 담아 두어도 잘 자라는 식물이 있으면 소개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물에 꽂아 두기만 해도 잘 자라는 식물로는 몬스테라, 스킨답서스, 아이비, 포토스, 그리고 행운목이 있습니다. 이 식물들은 수경 재배에 적합해 물속에 꽂아 두면 뿌리를 내리며 잘 자라고, 습도 조절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스킨답서스와 포토스는 관리가 쉬워 실내에서 초보자도 키우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물에 꽂아두면 잘 자라는 쉬운 식물들을 말씀드리자면.
바질: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잘 나고, 나중에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부레옥잠: 물속에서 잘 자라며, 물의 습도를 높여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페퍼민트: 물에 담가두면 쉽게 자라며, 상쾌한 향이 방 안에 퍼져 기분이 좋아요.
대표적 3가지인데 이런 식물들은 관리가 쉽고, 물에 담가두기만 해도 잘 자라니까 방안에 두기에 아주 좋을거에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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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카야자: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로, 넓은 잎사귀로 인해 주변 공기를 가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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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물을 자주 주면 잘 자라는 식물로, 공기 중의 습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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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물을 좋아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먼저 물에 담가두기만 해도 잘 자라는 식물들은 대부분 관리가 간단하면서도 생명력이 강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첫번째로 스킨답서스가 있습니다.
덩굴성 식물로 물에 담가두면 뿌리가 쉽게 자라고 실내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두번째로 몬스테라는 잎이 커서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줄기나 잎을 물에 담가두면 뿌리가 쉽게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행운목으로
물에 꽂아놓고 키우기 쉽습니다.
네번째는 아이비인데 덩굴 식물이고,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쉽게 내리면서도 장식용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로덴드론도 물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 중 하나이고 관리가 쉽다고합니다.
이 식물들은 물을 자주 갈아주면서 간접 햇빛을 제공하면 실내에서도 잘 자라서 쉽게 키울 수 있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물에 담가 키우는 식물이라면 수경 재배 식물이 좋으실 듯 합니다.
스킨답서스는 잎이 크고 넓어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나며,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 욕실이나 주방에 두기 좋습니다.
스파티필름도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흰 꽃이 피어 인테리어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싱고니움은 잎 모양이 독특하고 다양하며, 성장 속도가 빠르고빛이 적은 곳에서도 잘 자라 실내 어디에나 두기 좋습니다.
아이비는 잎이 작고 촘촘하며, 덩굴성으로 자라 공간 분리에 효과적인데,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색상과 무늬가 있죠.
어른들이 좋아하는 관음죽은 잎이 넓고 시원하며 보기보다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습도가 높은 환경을 좋아하며, 음이온을 많이 방출하여 실내 공기를 맑게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스킨답서스나 몬스테라는 뿌리가 쉽게자라고 실내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행운목같은경우도 물꽂이형태로 키우기좋다고합니다.
다만 모든식물이 그러하겠지만 적절한 햇빛은 쬐어주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물속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는 스킨답서스, 바질, 페퍼민트가 있습니다.
이 식물들은 수경재배에 적합하여 습기 조절에도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