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불이 났을때 소화기나 소화전, 그리고 소방대원분들이 소방차를 가지고 와서 화재를 진압하잖아요.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그런 장비가 하나도 없었으니 결국 불이나면 전소될때까지 바라볼 수 밖에 없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