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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쌈박한오릭스46

음식을 먹을떄 식사 후 과일을 먹으면 몸에서 더 많은 가스가 만들어질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때문에 이렇게 되는건가요?? 왜 밥을 먹고 과일을 먹으면 더 그럴까요??

음식을 먹을떄 식사 후 과일을 먹으면 몸에서 더 많은 가스가 만들어질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때문에 이렇게 되는건가요?? 왜 밥을 먹고 과일을 먹으면 더 그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후에 과일을 바로 먹으면 먼저 먹은 음식물들 때문에 과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당분이 발효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소화 속도가 느려지며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는데, 특히 과일 속 과당은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동안 위장 내산도를 높여 속 쓰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영양학적으로 과일은 공복이나 식전 30분 혹인 식후 2시간 뒤에 섭취해야 식이섬유와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고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사 직후의 과일 섭취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이 당분을 분해하며 과도한 가스를 생성하게 하므로, 가스 조절을 위해서는 섭취 시점을 분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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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드셨을 경우 가스가 좀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음식물 간의 소화 속도 차이에 있답니다.

    단백질, 지방, 복합 탄수화물이 포함이 된 일반 식사가 소화가 되어 빠져나가는데 보통은 2~4시간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에 반해 단순 당질 위주 과일은 소화 속도가 매우 빨라서 30분 내외이면 충분하답니다.

    식사 직후에 과일을 먹게되면, 먼저 들어온 음식물에 막혀서 과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깅러지게 됩니다. 이때에 위장 따뜻한 온도 속에 과일의 당분은 이상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이산화탄소, 가스를 대량으로 생성하게 됩니다.

    과일의 산 성분은 기존 음식물의 소화 효소 활동을 일시적으로 방해하기도 하며, 소화가 되지 못한 당분은 장내 미세균 먹이가 되어서 부패 가스를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가스 발생을 줄이시려면 과일을 식전 1시간이나 식후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아니면 점심 저녁 사이 간식으로 약간의 공복 상태에 섭취하시는 것이 소화 효율에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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